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림월드/모드/Combat Extended (문단 편집) === 방어구 === 일반 옷은 변한 것이 없으므로 전투용 방어구만 서술한다. 방어구의 방어도가 극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방어구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 부족민 배낭, 배낭, 전술 조끼 모든 거주민이 매게 되는 기본 장비. 두 종류의 배낭은 한 종류만 착용할 수 있으며, 전술 조끼는 배낭과 무관하게 착용할 수 있다. 세 종류의 장비 모두 허용 부피를 크게 늘려줘 들 수 있는 아이템의 수치가 늘어나며, 이게 없으면 경기관총처럼 부피가 크고 총알이 많이 필요한 장비는 제대로 쓰기도 힘들고 보조무기도 들기 힘들다.[* [[배틀그라운드]]를 해본 플레이어라면 배그에서 가방도 조끼도 없는 상황을 생각하면 되는데, 여기선 심지어 무기조차 들 수 없어서 더 심각하다.] 전술 조끼는 허용 부피를 늘려주는 양은 같으나, 기본적으로 착용 부피가 5라 실제 늘어나는 부피는 적은 대신 이름답게 재장전 속도를 조금 늘려주는 필수급 장비이다. 판금갑옷 후 방탄 장비 연구를 해야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양산하려면 따로 수고를 들여야 하나, 적에게서 노획하는 것도 가능하다. 습격자들도 배낭 하나쯤은 메고 오고, 상인도 자주 가져오며, 애초에 CE에서는 즉사 판정이 쉽사리 나지 않으므로 일부러 만들지 않더라도 어찌어찌 인당 하나씩은 들려줄 수 있다. 단, 셋 다 허용 무게는 늘려주지 않으므로 다리 부상으로 허용 무게가 크게 떨어진 정착민은 이걸 입을 경우 오히려 무게가 모자라서 짐을 더 못 드는 경우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 벗겨주는 게 더 나을수도 있다. 허용 무게는 아래의 동력외골격으로 늘릴 수 있다. [[림월드/DLC/Biotech|바이오테크 DLC]]를 설치했을 경우 어린이가 착용할 수 있는 어린이 배낭을 만들 수 있으며, Biotech의 고유 악세사리인 탄약대 또한 전술 조끼의 경량판으로 스펙이 조정된다. 탄약대의 경우 이타킨이 자주 입고 오는 현장마냥 어깨에 걸치는 식으로 착용하기 때문에 전술 조끼와도 함께 착용할 수 있다. * 동력외골격 미소전자공학 연구 이후 기계 작업대에서 만들 수 있는 장비. 위의 배낭이나 전술조끼와는 반대로 부피가 큰 대신 허용 무게를 극적으로 늘려준다. 단 제작에 플라스틸이 들어가므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며, 착용 슬롯이 외투로 바람막이나 파카는 물론 갑옷류와 겹치기 때문에 정찰갑옷을 양산할 수 있게 되면 자연스레 대체된다. * 급조 방패 부족민 전사들이 자주 들고오는 원시적인 방패. 몸통으로 오는 투사체를 어느정도 막아주며 근접전투 시 반격의 확률을 높여준다. 그러나 총기가 워낙 강력하기에 투사체 방어는 그닥 체감되지는 않는 수준. 부족민 플레이를 한다면 일단 이거라도 들어야 한다. 일대일 근접전투를 할 경우 크게 도움이 된다. 의외로 근접전투 시에 방패 유무의 매우 영향이 커서 급조 방패와 곤봉을 든 부족민에게 접근당하면 맞아죽을 수도 있다. * 방탄 방패 몸 전체를 방어하고 소구경 탄환은 막을 수 있지만 장착 시 한손무기밖에 쓰지 못한다. 방탄 성능은 꽤 강력해서 해적이 이거랑 기관권총을 들고 오면 짜증나는데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쓰기에는 무게와 한손무기 제한 때문에 사용할 여지가 별로 없다. 비전투원에게 개인 보호막과 함께 들려주면 미끼 및 구조대원으로 쓸 때 생존성이 꽤 좋아진다. * 방탄모 강철/플라스틸로 제작 가능. 바닐라에서는 강화 방탄모와 동시에 해금되어서 만들 이유가 없는 잉여였는데 강화 방탄모가 제작에 악마가닥을 요구해서 사용의 여지가 매우 늘어났다. 악마가닥 재배가 어려운 환경이면 후반까지도 방탄모만 써야한다. * 방탄조끼 방탄조끼도 티어가 나뉘었다. 강철/플라스틸로 제작 가능. 강화 방탄조끼는 제작에 악마가닥이 필요하므로 그 전까지 쓰면 된다. 다만 통짜 금속판을 몸에 얹고 다니는 것이라 무게가 매우 심각하게 무겁다. 이동속도에 패널티가 있거나 무거운 무기를 쓸 경우 거의 사용이 불가할 정도. * 강화 방탄모 제작에 악마가닥이 들어가서 바닐라에 비해 얻는 시기가 뒤로 크게 밀렸다. * 합성 방탄조끼 제작이 악마가닥이 들어간다. 일반 방탄조끼에 비해 방탄 성능이 뛰어나서 소구경탄은 그냥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이쪽도 무게가 상당해서 함부로 착용하기는 어렵다. * 강화 갑옷 방탄 수치 시스템덕에 대폭 상향 받았다. 그저그런 수준의 품질이더라도 웬만한 소구경탄은 튕겨내고, 완벽 이상의 고품질 갑옷의 경우 개인화기 철갑탄에도 상당한 방호력을 지닌다. 수류탄을 맞더라도 폭발에 직접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파편 정도는 우습게 튕겨내어 피해 하나 없는 수준. 후반부에 해적이나 적대적인 외지인들이 습격때 입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 대책을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대응법 소이탄이나 폭발탄이 효과가 있으므로 화염초나 폭탄사슴을 길러서 대비해도 된다 만일 대비하지 못했다면 급한대로 벅샷을 먹이면 부분적으로 관통이 일어나니 활용하도록 하자] 대구경 철갑탄이나 폭발물을 동원하지 않으면 정착지의 모든 총알을 쏟아부어도 튕겨내는 터미네이터같은 존재가 된다. 무지막지한 방호력과 별개로 허용 무게를 매우 크게 늘려준다. 경기관총같은 무거운 장비도 여러 개 들 수 있고 총알도 왕창 들 수 있어 전술적 유연성도 크게 늘어난다. * 판금 갑옷 방호력은 상당하나 강화갑옷처럼 허용 무게 증가도 없이 무게가 25kg으로 매우 무겁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건강한 성인의 허용 무게가 40kg인 것을 생각하면 판금갑옷 장착을 위해서는 손을 다 비워야 간신히 입을 수 있는 수준. * 중무장 갑옷 강화 갑옷보다도 방어력이 더욱 강해졌기에 적으로 상대하긴 훨씬 난감해진다. 센티피드의 고속 전자기탄에 대해서 관통상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이라 즉사를 피할 수 있다.(타박상 때문에 무력화 방지는 힘들다. 강화갑옷을 입어도 전자기탄 관통으로 장기 손상 및 즉사에 이르던 것에 비하면 이것도 감지덕지) 주로 적으로 나오는 해적과 용병들은 사용하지 않고 성간제국 중무장병만 착용하고 나오는 것이 그나마 다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